2026년, 스페셜아트는 지난 10여 년의 시간을 딛고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가려고 합니다. 작가의 성장을 중심에 둔 전문교육과 지원, SKYWALK를 통한 국제교류의 확장, 사단법인 추진은 모두 도약의 흐름 위에 있습니다.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나갈 2026년, 예술이 삶이 되고 삶이 다시 예술이 되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도 스페셜아트의 곁에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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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김나경 작가의 작품을 참조하면서 AI로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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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말의 해, 병오년을 맞이하여 김민정 대표가 스페셜아트 작가와 가족, 그리고 스페셜아트의 가치와 활동에 공감하시는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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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스페셜아트 작가와 가족 여러분,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2026년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를 맞아 스페셜아트는 "어디까지 왔는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의 두 질문 앞에서 출발합니다.
축적의 시간, 그리고 2025년의 의미
2025년은 스페셜아트가 내부를 단단히 다진 해였습니다. 작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체계를 고도화했고, 작가의 성장을 단기 성과가 아닌 지속가능한 예술 여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SKYWALK 전시는 국내를 넘어 해외의 예술 현장과 연결되며, 장애예술이 보호의 언어가 아닌 동시대 예술의 언어로 읽힐 수 있음을 증명한 자리였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설립을 준비한 시간은 중요한 전환점으로, 스페셜아트가 개인의 노력에 의존하는 단계를 넘어 공적 책임과 연대를 수행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2026년 붉은 말처럼 달리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천리를 달린다는 적토마는 삼국지에 나오는 말로서, 털이 붉으며 재빠르고 힘차게 질주하는 훌륭한 말의 상징입니다. 스페셜아트 역시 이 상징을 마음에 새기고 머뭇거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힘을 기반으로 다음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SKYWALK 해외편: 인천공항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페셜아트의 작가들이 글로벌 미술계에서 호흡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아르브뤼 비엔날레에 참여하고, 베트남 전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 ARTNOMAD: 2023년과 2024년에 성황리에 진행된 아트노마드를 남산한옥마을에서 개최하여, 이동하고 만나는 예술의 여정을 다시 시작합니다.
* ONE PICK MARKET: 서울을 떠나 아름다운 조치원문화정원에서 펼쳐지는 아트페어가 더 많은 로컬 주민과 함께 합니다.
* 사단법인 등록: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법인으로 등록하여, 책임있는 예술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합니다.
함께 앞으로 달려주십시오
스페셜아트는 지난 10여년간 다양한 작가들의 작업과 가족의 마음을 기반으로, 예술이 삶이 되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2026년은 그 시간 위에서 새로운 속도를 내는 해가 될 것입니다. 더 넓게 연결하고, 더 깊이 책임지고, 더 멀리 함께 가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스페셜아트가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는 힘입니다. 스페셜아트가 힘차게 나아가는 여정에 여러분도 함께 동반자가 되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2026년 1월 스페셜아트 대표 김민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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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울림전이 열리는 기간에 MTN 머니투데이방송이 스페셜아트 김민정 대표를 찾아와 인터뷰했습니다. 스페셜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스페셜아트가 하는 다양한 활동과 의미, 포부에 대해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실까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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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감각은 쉽게 소모되고, 이미지는 넘쳐나지만, 정작 ‘무엇을 느꼈는가’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2026년 새로운 시작점에서 ESSAY는 바로 이 질문에서 다시 출발합니다.
예술은 본래 이해를 요구하기보다 관계맺기를 제안하는 언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듯 해석하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감각을 가져와 작품 앞에 서보는 일이며, 이는 작가의 시선과 시간에 발을 들여놓는 일입니다.
우리는 예술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도달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일상과 인식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를 천천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ESSAY는 예술과 세계가 연결되는 지점을 독자와 함께 탐색하는 기록이 될 것입니다.
ESSAY의 글들은 작품을 둘러싼 설명이나 정보에 머물지 않습니다. 작가의 일상과 삶이 어떻게 작품 세계를 구성하는지, 가족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작가의 삶에서 일어난 여러 장면들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결을 따라가며, 그것이 어떻게 예술의 언어로 번역되는지 탐색할 것입니다. 그리고 관람자와 작품 사이에 실제로 일어나는 접점을 함께 기록하고 확인할 것입니다. ESSAY를 통해 독자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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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한승수 작가의 작품을 참조하면서 AI로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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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시 시작하는 ESSAY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어떤 코너로 구성되는지 소개해 주세요. 먼저, 스페셜아트의 행사와 사업은 어떻게 안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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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금, 스페셜아트는] 코너는 주요 행사.사업 안내 및 생생한 현장스케치로 구성됩니다. 전시, 아트페어, 협업 프로젝트까지, 스페셜아트가 기획하고 준비하는 주요 행사와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사진과 기록, 짧은 코멘트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기획의 의도부터 현장의 공기까지, "무엇을 했는가"를 넘어 "왜 이 일을 하는가"를 함께 나누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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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존의 ESSAY 구성과 내용을 계승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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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존의 ESSAY는 그림퀴즈 등 독자가 참여하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그 가치를 이어받아 [독자와 함께 만드는 ESSAY]는 일방적인 소식지가 아니라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뉴스레터라는 것을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흥미로운 그림 대화, 질문, 의견 나눔을 통해 독자의 생각이 다시 콘텐츠가 되고, 그 피드백이 다음 활동과 기획으로 이어집니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생각하고, 참여하고,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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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에 새롭게 기획된 스페셜아트 작가 이야기와 가족 이야기는 무엇을 전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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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선 [스페셜아트 작가 이야기: 작품 너머의 시간과 시선]은 작품만으로는 다 전해지지 않는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작가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하루를 보내며, 어떤 방식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해석하는지 등등. 이 코너에서는 스페셜아트에서 활동하는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업 과정과 일상, 시선을 차분히 따라갑니다. 이는 한 사람의 예술가를 온전히 만나는 시간입니다.
또한 [스페셜아트 작가의 가족 이야기]는 작가와 함께 걷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한 명의 작가 뒤에는 작가와 평생을 함께 하며 묵묵히 그 곁을 지켜온 가족이 있습니다. 작가로서의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마다하지 않은 부모, 형제자매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술가의 성장, 고민, 변화의 순간들을 통해 예술이 개인을 넘어 삶과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전합니다. 이 이야기는 많은 가족과 보호자, 그리고 우리 사회에 깊은 공감과 용기를 건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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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별한 작가와 가족 이야기 외에 스페셜아트 파트너십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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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스페셜아트는 그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개인과 기관들이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페셜아트 파트너십 이야기]는 누가, 왜, 어떤 마음으로 스페셜아트와 함께 하는지, 그 협력이 작가와 가족, 그리고 사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앞으로 어떤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스페셜아트와 함께 한 계기, 함께 한 활동이 무엇을 변화시켰고, 어디까지 함께 할 것인지를 전달하면서 파트너십의 과정과 가치를 확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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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SSAY 시즌2를 준비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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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시 시작하는 뉴스레터 ESSAY는 소식에서 '현장'으로, 작품에서 '사람'으로, 관람에서 '참여'로 흐릅니다. 스페셜아트의 활동을 알리는데 멈추지 않고, 함께 지켜보고, 응원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초대합니다. 스페셜아트와 함께 이 길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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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질문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한 코너입니다. 이 작품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느낌이나 장면을 작가에게 전하고 싶다면 무엇인가요? 그림 대화에 참여하신 2분을 추첨하여 커피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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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수 작가의 <창세기>는 145.5x112.1cm 크기의 커다란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작업한 그림입니다. 남극 빙하 위와 바다속에 다양한 생명체와 존재들이 잘 어울려있으면서도 한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작품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새해를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ESSAY 독자를 만나는 그림으로 적합하죠. 작가는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 일어나면 성경 구절을 읽고 필사하는 루틴을 지킨다고 합니다. 이 그림을 마주하면서 작가에게 어떤 점이 궁금한가요? 작가에게 물어보고 싶거나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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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한 ESSAY, 어떠셨나요? ESSAY를 클릭하고 독자로서 느낀 생각, 느낌, 감정, 떠오르는 이미지... 무엇이든 좋으니 의견을 보내주세요. 다음 호 ESSAY를 만드는데 참조하고 반영하겠습니다!! 독자님께 귀 기울이는 ESSAY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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