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아온 ESSAY예요😊 요즘 스페셜아트는 얼마 전 마친 작가미술장터 원픽마켓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어요. 그중엔 스페셜아트의 오랜 팬들도 있지만, 원픽마켓으로 새로운 연을 맺게 된 분들도 많답니다😉 이 분들 대다수는 우연한 기회로 원픽마켓에 오게 됐지만,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됐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어요. 동네 주민이라 오게 됐다는 한 분은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고 발달장애인 작가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그런데 이렇게나 많을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그분들의 작품들이 너무 멋져서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이야기하셨죠. 저는 그 말씀에 '스페셜아트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작가들의 작품과 실력을 보여줘야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스페셜아트는 제2의, 제3의 원픽마켓을 계속해서 열고자 합니다. 우리 작가들이 얼마나 많은지, 또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요. 여러분은 그 일을 널리 널리 소문내주세요🌳 |
💬 SAY는 스페셜아트와 장애예술에 관한 모든 질문들에 SAY하는 Q&A 콘텐츠예요. 오늘은 스페셜아트에 전시기획을 의뢰한 부평구청 이윤숙 주무관님께서 SAY합니다. 이윤숙 주무관님은 어떤 이유로 스페셜아트의 문을 두드렸을까요? 이윤숙 주무관님이 직접 SAY 합니다😊 |
🤝 PROlogue는 프로 예술인들의 그림을 구매한 또다른 PRO들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컬렉터들은 그림을 어디에 걸어놓고 있을까요? 전시 이후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봅니다!
🖼️ 오늘은 이소연 작가의 <외도정원2> 컬렉터인 와이비안과 장정훈 원장님을 찾아갔어요. |
Q. 오늘은 장정훈 원장님을 모셨어요. ESSAY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와이비 안과에서 안과의사로 근무하는 장정훈입니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브솔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에요. 브솔은 발달장애아를 자녀로 둔 부모님들과 원천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에요. 스페셜아트처럼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센터, 단기 보호시설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어요. 예술 분야에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브솔 오케스트라가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설립초기부터 참여하며 특별함을 지닌 많은 친구들을 보며 감사와 겸손을 늘 느낍니다.
Q. 지난해 울림전에서 이소연 작가의 <외도정원2>를 구매하셨어요. 이소연 작가 작품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셨나요?
A. 저는 김민정 대표님의 초대를 받아 울림전에 가게 됐어요. 저는 그림에 문외한입니다만, 이소연 작가의 강렬한 색감과 힘이 느껴지는 선이 무척 인상적이더군요. 그곳에서 작가님을 처음 뵀는데, 무척 신선한 감동이었어요. 함께 오신 작가님의 부모님도 뵈었는데, 그림 속 붓터치에 담겼을 매순간마다 작가와 함께했을 부모님의 정성과 간절함이 느껴졌습니다. |
A. 그림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오른편 오롯이 서 있는 저 나무가 구석에서 사회로 끊임없이 노크하는 작가님이 아닐까?’ ‘단색의 나무에서 주변으로 번지는 다양한 색깔의 나뭇가지가 전체 정원을 물들이고 있구나.’ 이미 선한 영향력을 행하고 있는 특별한 능력을 나누어주는 이소연 작가의 앞날이 무척 기대되고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
Q. 이소연 작가의 작품을 병원에 걸어 둔 후 생긴 변화들이 있을까요? 원장님의 개인적인 변화, 또는 병원 내의 변화들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매일 아침 진료 시작 전에 커피 한잔을 하며 대기실 벽면에 걸린 작가님의 작품을 봅니다. 참 신기한 일은 볼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작품은 햇살이 좋은 봄날 햇살을 품고 있는 정원이 되기도 하고, 한 여름날 눈부신 푸르름이 되기도 하고, 선선한 가을 나무 그늘 밑 휴식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이소연 작가님의 작품 한 점은 대기실을 이토록 다른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선물합니다. 매순간 붓터치에 담았을 작가님의 소망을 제가 다 느끼지는 못하지만, 허전했던 병원 대기실 공간을 그 작은 그림이 꽉 채우는 기적 같은 시간을 선사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드려요. 그리고 작가님을 발굴하고 이끌어준 스페셜아트 김민정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

작가미술장터 원픽마켓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콘텐츠는 단연 오디오 도슨트였답니다✨ 작가의 음성으로 직접 작품에 대한 소개를 듣는 콘텐츠였는데요. 원픽마켓의 여운을 길게 느끼고픈 분들을 위해 도슨트 콘텐츠를 계속 열어두고 있어요. 이미지를 클릭한 후, 원하는 작가의 작품을 클릭해 작가의 도슨트를 들어보세요! 
원픽마켓은 끝나도 온라인 원픽마켓인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원픽마켓 전시작들을 계속 판매합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작품도 다시 한번 감상하고, 작가들의 음성으로 직접 전하는 도슨트도 들어보세요. 마음에 계속 걸리는 작품이 있다면, 그것은 운명입니다😉  | ✋ 잠깐! 가기 전에 틀린그림 찾고 가실래요? |
틀린그림 5개를 모두 찾으신 분들은 아래 "다 찾았어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첨을 통해 2분께 스페셜아트 스마트스토어 굿즈 20% 할인권을 보내드립니다. | |
오늘의 주인공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그리는 황성정 작가
황성정 작가의 <연필깎이>란 작품이에요. 작가는 작년까지 폐쇄 병동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가의 작업은 주로 병원 생활에 대한 드로잉이 앞면을 차지하고, 그 뒷면에는 그날의 감정과 결심이 손글로 기록됩니다. 이 작품이 그려질 무렵, 작가는 '그림이 영 안그려진다.', '언제 시작되었고, 어디서 이어지는지 정말 알면서도 모르겠다.'와 같은 문구들을 뒷면에 기록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도 매일 다른 결심으로 드로잉의 이유를 찾아왔던 작가에게 올해는 정말 다른 일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폐쇄 병동을 나와 집에서 생활하고, 집과 스페셜아트에서 작업을 하게 됐기 때문이죠. 그가 앞으로 그리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어떻게 달라져있을지 그의 새로운 풍경을 기대해봅니다. 🖐 오잉님 고동우 작가님이네요! 작가님이 본 예쁜 아가는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런 의견들이 있었답니다✍
🧐 시간이 나지 않아 원픽 마켓에 방문하지 못했으나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백지민 작가님 개인전도 무척 기대돼요. 😀 백지민 작가의 블루꽃일본 심플한듯 하면서도 정말 강렬함이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그리고 전시회에 다녀가신 분들도 사진에서 행복함이 묻어나는거 같아요~ 😉 사진을 좀 더 실어주셔요!! |
오늘의 ESSAY는 어떠셨나요?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 나은 ESSAY를 만들어 갈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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